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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3/27 (1)
一萬書庫

〈 Book Review 〉 《 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 팔레오세부터 인류세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기후의 역사 _레이다르 뮐러 / 애플북스 (2025) “이 책은 지난 6억년 동안 이어져온 기후의 역사를 살펴보는 여정이다. 이 기간 동안 기후는 극과 극을 오가며 변화해왔다. 대륙의 느린 이동으로 인해 변화는 수백만 년에 걸쳐 천천히 일어나기도 했지만, 거대한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또는 갑작스럽게 둔화된 해류로 인해 급격하게 일어나기도 했다.” 지질학자인 이 책의 저자 레이다르 뮐러는 지구에서 모든 생명체가 살아 숨 쉬고 우리 인간이 역사를 쌓아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우주의 균형덕분이라고 한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은 그 우주의 균형유지를 위해 할 일을 다 하고 있을까? 저자는..
2025 책이야기
2025. 3. 2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