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삶이되는책 (15)
一萬書庫

【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 위대하지 않은 _이재훈 / 두란노 “우리는 위대한 삶이 아니라 선한 삶으로 부름을 받았다. 인간적인 의로 선을 쌓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선한 삶으로의 부름이다.” 이 책은 저자 이재훈 목사가 그동안 목회 현장 속에 던져지는 물음에 대해 성경적 대답을 하고자 써왔던 글들을 모은 것이다. 전도서 3장에는 모든 일에 때가 있다는 말씀이 나온다. 7절 말씀은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라고 되어 있다. 우리는 간혹 헤어짐을 찢어짐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성경적 의미에서 찢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저자는 하나님의 선택은 찢는 것이었다고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방식으로 선택하신 이들을 찢어 구별하셔서 인류전체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신다. 그리고..

【 고통은 헛되지 않아요 】- Suffering is Never for Nothing _엘리자베스 엘리엇 / 두란노 성경에서 욥기는 고통이라는 주제를 매우 리얼하게 다룬 책이다. 욥은 흠이 없는 의인의 상징이었다.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도덕적 통념으로 놓고 볼 때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다. 열 자녀가 한꺼번에 죽고, 가축들도 죽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질병으로 인한 고통으로 하루하루 살아낸다는 것이 지옥 같은 나날이었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놀랍게도 하나님과 사탄의 합작품이었다. 사탄의 도전에 하나님은 욥에게 배팅을 하셨다. 단 사탄에게 욥의 목숨을 빼앗지 말 ..

【 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 셀프 구원인가, 진짜 구원인가? _박한수 / 두란노 “저의 신앙 여정을 돌아볼 때 세상 밖의 불신자는 물론이거니와 교회 안의 불신자들이 더 위험하다는 생각을 감히 하게 됩니다.” 세상 밖의 불신자는 전도를 통해 교회로,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이 우선이지만, 교회 안의 불신자들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묵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나는 ‘교회 안 불신자’는 아닌가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예수님의 이적에 대해서만 눈길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적이 곧 예수님이 아니건만, 불현듯 나의 삶에도 이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자리 잡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이적을 모두 기록하지 ..

【 나를 웃게 하십니다 】- 창세기 5 | 김양재의 큐티 노트 _김양재 / 두란노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 21:6) 이 책의 저자 김양재 목사는 이미 전작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통해 큐티를 일상화하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사역하는 교회 성도들과 독자, 인터넷 설교 시청자들에게 큐티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펴냈던 창세기 큐티 노트 시리즈(4권)에 이은 다섯 번째 책입니다.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말씀 묵상이 담겨있습니다. 창세기 20장은 아브라함이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누이라 속이고, 그것을 그대로 믿은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가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21장..

【 예수 소망 】 유기성 / 두란노 전혀 개인적인 견해지만 「요한계시록」은 블랙홀이다. 자칫 잘못하면 빨려 들어간다. 그 안에서 헤어나지 못해 판단의식이 흐려진다. 요한계시록에 관한 설교나 강해가 많이 나와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기 그 견해가 다소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묵시와 예언, 상징으로 가득 차 있다 보니, 이단들의 등장과 그 도구로 활용되는 것이 또한 요한계시록이다. 이 책의 저자 유기성 목사는 어느 순간 요한계시록을 설교해야한다는 성령님의 강권하심에 붙잡히게 된다. 심히 부담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큰 기대감으로 그 마음이 간절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요한계시록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복이 약속되어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과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 뜻밖의 축복 】-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_조정민 / 두란노 지하철역을 나서다보면 모 교회에서 발간된 신문을 손바닥만큼 접어서 건네주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때로 귀찮아서 그냥 지나치려다가도 그분들의 손에서 한부라도 부담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에 받아들곤 합니다. 그 여인들이 건네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 믿고 복 받으셔요.” 그 여인들이 말하는 복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요? 또 이런 경우도 생각납니다. 새해가 되어 성도들 간에도 서로 인사를 나눌 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그 복은 어떤 복일까요? 이 책 『뜻밖의 축복』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내게 주시고 싶어 하는 복은 무엇인가?’를 묵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자인 조정민 목사는..

【 팀 켈러의 인생 질문 】- 예수를 만나야만 알 수 있는 진리! _팀 켈러 / 두란노 원제 : Encounters with Jesus 세상에는 진리를 논하는 책이 많고도 많다. 진리는 인식에 관한 초월적인 가치라고 정의되기도 한다. 이 책에선 저자 팀 켈러 목사가 예수님을 만나야만 알 수 있는 진리를 이야기한다. “인간은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수많은 질문에 둘러 싸여 산다. 기독교는 예수가 그 모든 것의 ‘답’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타종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이고 곧 복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눈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답을 얻고, 나아가서 영원한 삶을 위해 당신의 구주 예수를 만나라고 권면한다.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이야기는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자주 접하게 된다. ..

【 나의 신앙고백 】 황명환 / 두란노 “기독교란 무엇인가?” 모태신앙인인 나에게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답할 것인가? 먼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목적에 대해,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좀 더 깊이 들어가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이해시키고자 하면, 더욱 공부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맞춤형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더욱 신앙의 확신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황명환 목사는 이러한 경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나의 ‘신앙고백’이라고 한다. 깊이 동감한다. 저자는 ‘사도신경’을 모범교본으로 삶기를 권면한다. 그러고..

【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 김상수 / 두란노 우리는, 나는 북한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알려고 노력이나 해봤던가? 부끄럽다. 북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뉴스로 접하는 단편적인 정보뿐이다. 이 책의 저자 김상수 목사의 표현처럼 아프리카보다도 모르는 북한이다. 주변에 탈북민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그들은 공개적으로 내가 탈북민이요하고 알리고 다니지는 않는다. 여전히 그들은 불안하고 조심스럽다. 통일을 논하지만 우선 탈북민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따르지 않으면 당장 통일이 된다 할지라도 크나큰 사회적, 국가적 혼란에 빠질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국 사회에서는 탈북민들을 새터민, 위쪽 동네, 이주민, 북한 이탈 주민 등 다양하게 부르고 있다. 어떻게 부르던 간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