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김영사 (101)
一萬書庫
冊 이야기 2016-004 【 통제 불능 】 케빈 켈리 / 김영사 『태어난 것들과 만들어지는 것들』 1. 살아있는 세포, 사람의 뇌 그리고 증권거래소, 이들은 과학적 주제로서 공통점이 없는 듯 하지만 복잡성 과학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이들은 단순한 구성 요소가 수많은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복잡계(Complex System)라 할 수 있다. 가령 세포는 단백질, 핵산 등 수많은 분자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이들은 환경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구성 요소를 재조직하면서 능동적으로 적응한다. 예컨대 사람의 뇌는 끊임없이 신경세포의 회로망을 재구성하면서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환경에 적응한다. 복잡성 과학에서는 단순히 그냥 복잡한 물체와 구별하기 위해 이들을 통틀어 복잡 적응계라 일컫는다..
2016
2016. 1. 1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