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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 】-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선택 _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톰 리빗카낵 / 김영사 2015년 12월 12일 파리에서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정’이 채택되었다. 세계 195개국이 만장일치로, 향후 40년간 각국 경제가 나아갈 길이 그려졌다. 인류가 지구상에 끼친 악영향에 비해선 늦은 감이 있다. 지구 환경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무장한 이 책의 공저자 2인은, 다가올 십년이 인류사에서 가장 중대한 시기라고 한다. 두려운 미래와 뿌듯한 미래 중에서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신중하게 생각해주기를 권유하고 있다. 기후 변화와 지구의 위기 상황에 대해선 성인들보다 청소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접하기도 한다. “기후변화는 일찍이 1930..
2021
2021. 2. 3.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