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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萬書庫
입시는 요령이다
冊 이야기 2016-016 【 수능의 요령 】 와다 히데키 / 김영사 『입시는 요령이다』 “입시는 요령이다. 가령 수학은 문제를 풀 필요 없이 바로 답을 보고 해법을 통째로 암기한다. 일일이 풀어서는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부족하다. 시간을 들여서 풀든 바로 답을 보고 외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결국 가치는 같다. 해법을 많이 암기하면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다.” 대학 입시를 운전면허 시험과 비교했다. 최근,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운전면허 시험은 눈 감고고 딸 수 있다는 소문이 나 있다. 그래서 제법 많은 중국인들이 본토에서 날아온다. 대한민국의 그 쉽다는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몰려온다. 곧 다시 면허시험이 어려워진다는 말이 나돌면서 더욱 몰린다는 소식을 접한다. 대학입시를 현재 운전면허 시험 보듯이..
2016
2016. 2. 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