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삶이되는책
- 김영사
- 와이즈베리
- 필름
- 다산북스
- 샘터
- 시공사
- 다독다독
- 벽돌책챌린지
- 비즈니스북스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두포터8기
- 말콤글래드웰
- 경이로움
- 주니어김영사
- 북이십일
- 21세기북스
- 한길사
- 이책어때
- 비채
- 조정민
- 한빛비즈
- 교유서가
- 지식너머
- 두포터9기
- 아르테
- 예미
- 인터파크활자중독
- 글항아리
- 두란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언택트시대 (1)
一萬書庫
가까운데 어디 갈만한데 없나?
【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 - 지금은 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할 시간 _이화자 / 책구름 “가까운데 어디 갈만한데 없나?” 여느 때 같으면 바로 지금이 여행하기 딱 좋은 때이다. 복작대는 여름휴가 기간을 피해 추석 지나 추워지기 전에 휴가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인간의 일상을 뒤흔들어놓은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여행 역시 그 범주에 들어간다.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후 뭇매를 맞은 유명인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그러니 유, 무명을 떠나서 어디를 가든 소문내지 말고 조용히 다녀오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다. 그러나 방콕도, 엑스레이도 너무 길다. 3밀(밀폐, 밀집, 밀접)만 피하고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다. 해외로 시선을 돌리기엔 국내 사정보다 더욱 안 좋다. 마침맞게 국내..
2020
2020. 10. 2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