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필름
- 조정민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두포터8기
- 북이십일
- 지식너머
- 한빛비즈
- 예미
- 두포터9기
- 샘터
- 벽돌책챌린지
- 시공사
- 이책어때
- 21세기북스
- 한길사
- 교유서가
- 아르테
- 삶이되는책
- 김영사
- 다산북스
- 다독다독
- 비채
- 말콤글래드웰
- 두란노
- 글항아리
- 비즈니스북스
- 와이즈베리
- 경이로움
- 인터파크활자중독
- 주니어김영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미니멀라이프 (1)
一萬書庫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
【 큐레이션 】 : 과감히 덜어내는 힘 _마이클 바스카 저/최윤영 역 | 예문아카이브 원서 : Curation: the power of selection in a world of excess 1. ‘정보의 시대’이다. 과거 수년간 산출된 정보의 양이 그 이전의 인류 역사 전체를 통틀어 생성된 정보의 양보다 더 많다. 생성 속도도 매년 60퍼센트씩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정보가 그리 흔하지 않았다. 아니, 정보의 전달력이 매우 약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2. 정보가 많아지고 빨라졌다는 것이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다. 문제점도 많이 발생한다. 정보 가뭄 사회에서 정보 홍수 사회로 진입했다. 양은 많아졌지만, 가치까지 상승된 것은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정보를 ..
2016
2016. 12. 7.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