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비즈니스북스
- 한길사
- 벽돌책챌린지
- 김영사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주니어김영사
- 21세기북스
- 다산북스
- 글항아리
- 인터파크활자중독
- 교유서가
- 이책어때
- 두란노
- 한빛비즈
- 삶이되는책
- 조정민
- 필름
- 두포터8기
- 지식너머
- 두포터9기
- 예미
- 비채
- 시공사
- 경이로움
- 말콤글래드웰
- 아르테
- 북이십일
- 샘터
- 다독다독
- 와이즈베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forbook (1)
一萬書庫
잊힌 역사의 땅, 동북
쎄인트의 冊이야기 2016-129 【 쑤쑤, 동북을 거닐다 】 쑤쑤(素素) / 포북(for book) “동북은 하나의 방향이다. 만약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여전히 강남(江南)과 중원(中原)에만 열중한다면, 그건 아마도 관광객이지 진정한 여행가는 아닐 것이다. 관광과 여행의 구분은 중심이 아니라 변경에 있는 것이다. 관광객들은 자신이 잘 알고 있거나 남들이 가본 곳들을 다니는 것에 익숙하다.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행가들은 낮선 야생 같은 곳을 좋아한다. 그런 당신에게 동북은 스스로 내려놓는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관광과 여행에 대한 생각을 구별해주는 좋은 대목이다. 그렇다면 동북(東北)은 어디인가? 중국의 동북(東北)지방 또는 동북삼성(東北三省 : 랴오닝 성, 지린 성, 헤이..
카테고리 없음
2016. 7. 26.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