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다독다독
- 시공사
- 지식너머
- 아르테
- 한빛비즈
- 글항아리
- 비즈니스북스
- 두포터8기
- 벽돌책챌린지
- 샘터
- 경이로움
- 교유서가
- 말콤글래드웰
- 김영사
- 21세기북스
- 삶이되는책
- 이책어때
- 두란노
- 인터파크활자중독
- 한길사
- 다산북스
- 주니어김영사
- 북이십일
- 비채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예미
- 두포터9기
- 필름
- 조정민
- 와이즈베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30카이스트미래경고 (1)
一萬書庫
앞으로 10년
【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_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 김영사 “눈을 부릅뜨고 멀리 보며 걱정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한가하게 집안에서 밥그릇 싸움만 할 때인가? 그 많던 경제학자, 산업전문가, 과학기술자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재미 벤처 사업가 이종문 회장의 말이다. 아흔이 넘은 노장의 벤처 사업가는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암벡스 벤처 그룹을 이끌고 있다. 벤처 신화를 써내려간 전설적인 한국인이다. 그는 1995년 1,600만 달러의 거액을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에 기부하는 등 부(富)를 사회에 환원하는데도 앞장을 서고 있다. 이 말은 미래전략연구센터의 연구책임자 이광형(KAIST 교학부총장)미래전략연구센터장에게 한 말이다. ..
2020
2020. 3. 24.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