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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같은 유행
【 티핑 포인트 】- 작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빅트렌드가 되는가 _말콤 글래드웰 / 김영사 “전염병과 같은 유행” 영화 「배트맨」의 무대인 고담시가 미국 뉴욕을 모델로 했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일설에 의하면 배트맨 작가가 뉴욕 전화부에서 ‘고담보석점’을 보고 따온 이름이라고도 한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뉴욕의 몹시 가난한 동네인 브라운스빌과 이스트 뉴욕은 해질 무렵이면 유령도시가 되었다. 해가지면 평범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아이들은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 현관입구와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노인들도 없었다. 온갖 상상 가능한 폭력적이고 위험한 범죄발생 소식은 순찰경관들과 신고접수 요원들에게 잠시도 쉴 틈을 안 만들어주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영문을 알 ..
2020
2020. 12. 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