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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萬書庫

【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_오자와 다케토시 / 필름(Feelm)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하기 쉽습니다.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괴롭다면 앞으로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일이 정말로 해야만 하는 일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 동안 3,500명이 넘는 환자를 돌본 호스피스 의사입니다. 호스피스 케어는 주로 악성질환(암환자가 대부분)에 걸려서 치유의 가능성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도 케어의 대상이 됩니다. 임종을 맞이할 때까지 남겨진 시간의 의미를 발견해서, 그 시간을 충실하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호스피스 활동은 유럽에서 시..
2022
2022. 3. 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