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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바마사야스 (1)
一萬書庫
신입은 티칭으로, 중견 팀원은 코칭으로
【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 】 _이바 마사야스 / 김영사 “팀원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데 자기 일로도 벅차 팀원들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하는 리더들이 많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 빠진 리더들이 자신의 업무 능력을 탓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리더의 능력이 부족한 탓일까?” 팀장은 자칫 외딴섬이 되는 경우가 있다. 팀원들과 임원들 사이에서 ‘끼인 존재’가 되는 경우도 있다. 어깨가 무겁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그렇다고 내게 주어진 기회를 거절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어쨌든 리더가 되었으니 살림을 잘 꾸려나가야 한다.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이 없는 것은 리더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리더의 업무량과 책임이 과중하다보니 일어난 현..
2021
2021. 8. 16.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