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글항아리
- 비즈니스북스
- 다산북스
- 말콤글래드웰
- 한빛비즈
- 샘터
- 두란노
- 지식너머
- 두포터8기
- 두포터9기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인터파크활자중독
- 시공사
- 북이십일
- 주니어김영사
- 와이즈베리
- 이책어때
- 벽돌책챌린지
- 한길사
- 조정민
- 삶이되는책
- 필름
- 다독다독
- 교유서가
- 김영사
- 예미
- 아르테
- 21세기북스
- 비채
- 경이로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우쩐룽 (1)
一萬書庫
그는 왜 중국을 탈출했는가?
『도망자』 - 중국 민주 자유를 위한 간절한 외침 _우쩐룽(武振榮) / nobook(노북) “그는 왜 중국을 탈출했는가” 1992년 8월 24일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교가 이뤄진 날이다. 한중국교정상화라는 단어로도 표현이 된다. 2007년 4월. 중국의 민주인사 5명이 한국 정부에 난민신청을 했으나 법무부가 난민인정을 불허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왜 그랬을까? 전례가 없기도 했거니와 여러 정황상 신중을 기하고 싶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이해하고 싶다(당연히 중국의 눈치도 봤을 것이다). 그러나 난민 신청을 한 5명의 중국인은 그냥 그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 없기에, 수소문 끝에 평소 사회적 약자와 소외자들의 인권과 권익을 대변하고 옹호해온 (조영선)변호사를 통해 무료 변론을 요청했다. 그리고 법무부와 ..
2021
2021. 1. 28.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