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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빠를위한 (1)
一萬書庫
쉬운 듯 어려운 우리 말
【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 _이주윤 / 한빛비즈 어느 통계에선가,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비호감을 갖게 되는 첫 번째가 ‘깨진 액정’이라고 본적이 있습니다. 또 다른 통계에선 ‘맞춤법 엉망’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이번 대선처럼 남녀갈라치기 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의 여성이고 책 제목에 ‘오빠를 위한’이라는 문구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TV에서 자막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였지요? 좀 오래되긴 했지요? 처음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로만 생각했는데, 요즘 예능프로에선 자막이 대세입니다. 문제는 맞춤법입니다. 가끔 SNS에서 오가는 유행어나 표현은 봐줄만하지만 맞춤법 엉망은 봐주기가 힘듭니다. 방송작가님들 신경 좀 써주셔요. 맞춤법 참으로 어렵습니다. 세종대왕 나리께서 백..
2022
2022. 3. 21.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