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주니어김영사
- 21세기북스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샘터
- 한길사
- 와이즈베리
- 다독다독
- 경이로움
- 한빛비즈
- 예미
- 비채
- 두포터8기
- 시공사
- 비즈니스북스
- 다산북스
- 아르테
- 필름
- 말콤글래드웰
- 벽돌책챌린지
- 지식너머
- 글항아리
- 두포터9기
- 두란노
- 김영사
- 조정민
- 교유서가
- 인터파크활자중독
- 삶이되는책
- 이책어때
- 북이십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스티븐존슨 (1)
一萬書庫
대규모 전염병은 잠을 안 잔다
【 감염도시 】- 대규모 전염병의 도전과 도시 문명의 미래 _스티븐 존슨 / 김영사 뉴스에서 코로나 이야기가 언제나 사라질 것인지? 지구상의 온 나라가 코로나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영국은 현재 확진자 206,715명에 사망자가 30,615명으로 14.8%의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다. 영국을 예로 든 것은 이 책의 스토리가 영국을 무대로 했기 때문이다. 시간을 거꾸로 돌려 1854년의 영국으로 돌아가 본다. 이미 1840년대 말부터 영국은 콜레라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 당시엔 콜레라라는 이름조차도 없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세균’에 대한 인식조차도 희박했다. 탄저균, 결핵균과 함께 세균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것이 1883년 독일의 로베르트 코흐가 인도의 캘커타에서 비브리오균이 콜레라의 원인균이라..
2020
2020. 5. 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