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필름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교유서가
- 21세기북스
- 북이십일
- 한빛비즈
- 인터파크활자중독
- 두포터9기
- 이책어때
- 아르테
- 글항아리
- 한길사
- 샘터
- 예미
- 주니어김영사
- 와이즈베리
- 다독다독
- 벽돌책챌린지
- 삶이되는책
- 지식너머
- 조정민
- 다산북스
- 말콤글래드웰
- 경이로움
- 비즈니스북스
- 두포터8기
- 두란노
- 김영사
- 비채
- 시공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쉬즈위안 (1)
一萬書庫
한 중국 지식인의 내면일기
【 독재의 유혹 】- 한 지식인의 중국 깊이 읽기 | 글항아리 인문에세이 4 _쉬즈위안 / 글항아리 원제 : 極權的誘惑 “한 중국 지식인의 내면일기” “만약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독자라면 1980년 광주와 1989년 톈안먼 비극이 두 민족에게 가져다준 엄청난 상처와 아픔을 기억할 것이다. 중국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심지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1988년 서울 올림픽처럼 중국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오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중국에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전에 저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쉬즈위안(許知遠)은 베이징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전공인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활동에 깊이 빠져든 것 외..
2020
2020. 11. 24.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