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이책어때
- 글항아리
- 한길사
- 다독다독
- 경이로움
- 삶이되는책
- 21세기북스
- 두란노
- 와이즈베리
- 교유서가
- 비채
- 아르테
- 말콤글래드웰
- 한빛비즈
- 조정민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두포터9기
- 샘터
- 비즈니스북스
- 북이십일
- 주니어김영사
- 김영사
- 두포터8기
- 시공사
- 다산북스
- 인터파크활자중독
- 필름
- 예미
- 지식너머
- 벽돌책챌린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새로운이름의이야기 (1)
一萬書庫
나폴리 4부작(2)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나폴리 4부작-2 【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 엘레나 페란테 저/김지우 역 | 한길사 | 원서 : The Story of a New Name ) --> ) --> 1부 『나의 눈부신 친구』에선 두 주인공 릴라와 레누의 유년기와 사춘기가 담겨있었다. 2부는 그녀들의 청년기가 펼쳐진다. 1부 끝 무렵에서 릴라는 결혼을 한다. 그 후 어느 날 릴라는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레누에게 금속으로 만든 작은 상자를 맡긴다. 상자 안에는 공책 여덟 권이 들어있었다. 남편이 읽을까봐 집에 둘 수 없다고 했다. 릴라는 레누에게 절대로 상자를 열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한다(진짜 안 열어보리라고 생각했을까?). 어쨌든 릴라는 그러겠다고 대답은 해놓고 기차에 오르자마자 공책을 꺼내 읽어 내려가기 시작한다. ) --> 릴라는 10..
2017
2017. 2. 2.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