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다독다독
- 한빛비즈
- 김영사
- 북이십일
- 인터파크활자중독
- 조정민
- 21세기북스
- 비채
- 두포터8기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필름
- 말콤글래드웰
- 샘터
- 다산북스
- 두포터9기
- 아르테
- 글항아리
- 지식너머
- 주니어김영사
- 삶이되는책
- 두란노
- 한길사
- 예미
- 경이로움
- 벽돌책챌린지
- 와이즈베리
- 시공사
- 이책어때
- 교유서가
- 비즈니스북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브래드글로서먼 (1)
一萬書庫
일본의 현재와 미래
【 피크 재팬, 마지막 정점을 찍은 일본 】- 팽창을 향한 야망과 예정된 결말 _브래드 글로서먼/ 김영사 2000년 중반 『일본침몰』이란 책이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다. 일본 SF계의 거목 고마스 사코가 착상 9년 만에 출간한 소설이다. 국내에도 화제가 된 책이지만, 일본 내에서도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일본과 일본인을 떨게 만든 이 소설은 열도를 바다 속으로 침몰시킨다. 일본에서 영화화되기도 했다. 이 책 『피크 재팬, 마지막 정점을 찍은 일본』을 읽다보니 문득 『일본침몰』이 오버랩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 브래드 글로서먼은 1991년에 〈마이니치신문〉기자로 처음 일본에 체류한 이래로 관료, 정치인, 학자, 학생, 시민단체, 기업인 등과 평범한 시민 등 다양한 개인과 집단을 만나면서 일본을 관찰해왔다..
2020
2020. 7. 29.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