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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萬書庫
위험한 믿음, 안전한 믿음
【 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 셀프 구원인가, 진짜 구원인가? _박한수 / 두란노 “저의 신앙 여정을 돌아볼 때 세상 밖의 불신자는 물론이거니와 교회 안의 불신자들이 더 위험하다는 생각을 감히 하게 됩니다.” 세상 밖의 불신자는 전도를 통해 교회로,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이 우선이지만, 교회 안의 불신자들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묵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나는 ‘교회 안 불신자’는 아닌가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예수님의 이적에 대해서만 눈길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적이 곧 예수님이 아니건만, 불현듯 나의 삶에도 이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자리 잡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이적을 모두 기록하지 ..
2019
2019. 12. 4.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