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인터파크활자중독
- 21세기북스
- 이책어때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말콤글래드웰
- 두포터9기
- 한길사
- 삶이되는책
- 다산북스
- 필름
- 주니어김영사
- 북이십일
- 비즈니스북스
- 다독다독
- 두포터8기
- 김영사
- 와이즈베리
- 두란노
- 벽돌책챌린지
- 글항아리
- 지식너머
- 경이로움
- 아르테
- 조정민
- 한빛비즈
- 샘터
- 시공사
- 비채
- 교유서가
- 예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곽재식 (1)
一萬書庫
언제 어디서나 있는 존재들
【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 _곽재식 / 김영사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이며 사람이 할 수 없는 여러 일을 한다는 점에서 무척 신비롭다. 또한 바로 지금도 우리 몸 위에, 몸속에 언제 어디서나 늘 아주 가까이 머무는 생물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지고, 그만큼 세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쩌면 세균은 인류의 역사보다 더 오래전부터 이 지구상에서(다른 행성에도 세균이 존재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긴 세월을 한껏 누비며 살아온 생물이기도 하다. 이 책의 지은이 곽재식 저자는 공학박사로 화학회사에 재직하면서, 작가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SF를 중심으로 여러 장르에 걸쳐 다수의 단편소설집과 장편소설집을 출간했다. 저자는 세균에 대한 논문을 쓸 기회가 생겨 세균 공부..
2020
2020. 3. 2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