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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 첫 번째 이야기 본문
[ 오늘의 책 ]
《 부스 》 첫 번째 이야기
1865년, 워싱턴 디시의 포드 극장에서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그 한 발의 총알이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몸에 박혔다. 총을 쏜 사람은 셰익스피어 배우 ‘존 윌크스 부스’였다. 작가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명문 가문이자 셰익스피어 명문 인 ‘부스’ 가문을 추적한다. 어떻게 그렇게 훌륭한 가문에서 ‘존 윌크스 부스’라는 극단주의자가 나왔을까?
책 속에서
“수년 동안 에드윈 앞에서 존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은 금기시된다. 어느 날 한 젊은 여배우가 그에게 형제와 자매가 몇 명이나 되는지 물어본다. 그녀는 자신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갑자기 싸늘한 정적이 방 안에 고이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실수를 곧바로 깨닫는다. 그러나 에드윈은 친절하다. “어디 봅시다.” 그는 그렇게 말하고 나서 손가락을 꼽으며 각각의 이름을 말한다. 존의 이름은 그 안에 없다.” (p.6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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