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벽돌책챌린지
- 한길사
- 주니어김영사
- 와이즈베리
- 다독다독
- 샘터
- 교유서가
- 비즈니스북스
- 한빛비즈
- 비채
- 조정민
- 시공사
- 글항아리
- 21세기북스
- 북이십일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김영사
- 이책어때
- 두포터8기
- 예미
- 필름
- 말콤글래드웰
- 아르테
- 두란노
- 인터파크활자중독
- 삶이되는책
- 다산북스
- 경이로움
- 지식너머
- 두포터9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하나님과동행하는 (1)
一萬書庫
책 이야기 [폭풍 속의 가정]
【 폭풍 속의 가정 】 - 하나님과 동행하는 _러셀 무어 / 두란노 꽤 여러 해전(1970년대 중반에서 1980년대 초쯤?) 모 종교단체에서 「가정은 지상의 천국」이라는 스티커를 제작해서 배포한 적이 있다. 자동차 뒤 유리창에 또는 어떤 이들은 가방에도 붙이고 다녔다. ‘가정이 지상의 천국’이라는 말은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당연한 말이다. 거의 모든 사회적 문제가 가정에서 출발한다. 천국까지는 못가더라도 절대로 가정이 지옥이 되어선 아니 된다. 밤이 늦도록 밖에서 배회하는 청소년들이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그렇게 돌아다니고 몰려다닌다는 말이 억지소리가 아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가족 가치를 넘어서서 가족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수령이 될 것이다. 가정에 대한 지나치게 이상화된 개념..
2019
2019. 5. 20.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