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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萬書庫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 오늘의 책 〉 《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 (양장본)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_박예진 (엮은이), 버지니아 울프 (원작) _센텐스 2024-01-15 “불행해질지도 모르지만 행복해질지도 몰라요. 수다쟁이 감상주의자가 될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책 속의 글자 하나하나를 활활 타오르게 할 그런 작가가 될지도 몰라요.”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은 왠지 슬프다. 외롭다. 작가가 남긴 작품보다도 극단적인 선택의 최후가 더 잘 알려져서 그럴까? 그 탓일까? 예민하고 우울한 이미지의 작가라는 느낌이 짙다. 북 큐레이터이자 고전문학 번역가인 이 책의 편역자 박예진은 버지니아 울프가 남긴 문장들 중에서 가려 뽑아 이 책에 정리했다. 영문을 같이 담았기 때문에 원문의 느낌을 별..
2024 책 이야기
2024. 5. 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