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지식너머
- 인터파크활자중독
- 벽돌책챌린지
- 필름
- 말콤글래드웰
- 한빛비즈
- 조정민
- 비즈니스북스
- 두포터8기
- 비채
-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 샘터
- 교유서가
- 북이십일
- 두란노
- 아르테
- 시공사
- 글항아리
- 예미
- 경이로움
- 이책어때
- 김영사
- 다독다독
- 한길사
- 21세기북스
- 주니어김영사
- 두포터9기
- 다산북스
- 삶이되는책
- 와이즈베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진마티넷 (1)
一萬書庫
말 안하고 살 수도 없고...
【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_진 마티넷 / 필름(Feelm) 1. 부자지간에도 피해야 할 대화는 ‘정치’이야기다. 대선을 앞두고 SNS엔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을 띄우기 위해 열심이 지나쳐 넘 과할 정도로 포스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공통적인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들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메시지보다 라이벌 정치인들이나 비호감 정치인들을 깎아내리는 일에 온 힘을 다한다는 것이다. 비방과 욕설이 난무한다. 2. 굳이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도 일상의 대화중에 서로 인상을 쓰게 되는 일이 있다. 서로의 생각이 같을 수가 없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문제는 별거 아닌 일에 거의 목숨을 건 것처럼 열을 내는 건 어찌해야할까? 3. 이 책의 저자 진 마..
2021
2021. 9. 1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