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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萬書庫
[풍요와 거품의 역사] 본문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돈을 숭배하는 세상, 돈에 휘둘리는 세상에 살게 됐을까? 왜 파국이 우려되는데도 탐욕을 주체하지 못해 거품을 키울까? 이런 의문을 품다 보면, 종종 과거가 아름답게 미화되기도 한다. 적어도 옛날에는 지금처럼 천민자본주의에 지배당하는 세상은 아니었을 것 같다. 그런데 사실 과거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인간이 돈을 사랑하고, 돈에 좌지우지되고, 끝없이 탐욕을 부리는 것은 동서고금이 똑같았다. 언제나 돈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_책의 서문에서
#풍요와거품의역사 #돈이지배한광기와욕망의드라마 #안재성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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